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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는 “인간존중”의 기업이념 아래 1997년에 설립되어 2005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인체조직은행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생체재료 의공학연구소 및 인체조직 가공센터까지 구축하였습니다. 셀루메드의 인체조직은행은 전문연구원들에 의해 안전하고 우수한 조직이식재로 가공하여 분배하고 있으며, 탈회골이식재(DBM),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용 의료기기(BMG)등의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셀루메드는 아시아 최초 및 세계세서 두번째로 동물세포(CHO Cell)유래 골형성 재조합단백질 rhBMP-2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였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rhBMP-2 외에도 rhBMP-4, rhBMP-7, rhFGF-7, rhTGF-b1 & rhGDF-5 등 다양한 재조합단백질 성장인자 개발에도 성공하였으며, 조직공학 기술을 융합하여 각막치료, 연골재생, 창상피복 및 화상치료 등의 혁신적인 바이오 의료기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과거에는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인공무릎관절 임플란트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인공관절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걸 맞추어 관절 질환 뿐만 아니라, 골절과 척추 질환 환자에도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임플란트를 개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셀루메드는 피부 재생, 주름개선 등에 뛰어난 성장인자인 rhFGF-7을 원료로 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개척해놓은 유통채널과 명품 고기능화장품의 이미지에 (주)셀루메드의 피부재생촉진 성장인자인 rhFGF-7을 융합함으로써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제조 유통함으로써 시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출현한 SARS-CoV-2 바이러스의 감염을 통해 발병한 코로나19 (COVID-19)로 인하여 전세계가 팬데믹(Pandemic) 상황인 지금 코로나19를 잠재울 수 있는 벡터백신, 불활성백신, DNA백신 및 mRNA백신이 신속히 개발되어 각국 긴급 사용 승인에 의하여 공급되었는데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한 mRNA 백신의 탁월함이 코로나19에 효능이 뛰어남이 증명됨으로써 향후 백신 및 치료제 시장에 mRNA가 주류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셀루메드는 mRNA의 생산에 필요한 주요 효소단백질 개발 및 공급을 위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위탁개발및생산업체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2년 이내에 시장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셀루메드는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Biotechnology 분야의 선두주자, 개척자가 되겠습니다.
셀루메드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초일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감동을 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셀루메드에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